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/별을 품은 자들 (문단 편집) ==== [[양림|지암성]] 무르겐트◇ ==== [[파일:external/www.masaworld.kr/chara_072.jpg]] [[파일:external/www.konami.jp/bt_chara72_ov.gif]] 체력 617/마나 417/공격력 214/방어력 169/기술 214/마력 89/마방 89/속도 189/운 69 무기 : 쌍검 장갑 : 복대, 가죽, 중갑 별의 각인 : 심안/기본형 독수리/반격 태세/개량형 독수리/보복/진정한 독수리/최초 공격/앞지르기/회심격/냉정/담력/균형 아스트라시아 왕국 전설의 '''검성'''으로 현재 크로데킬드와 프레데군드가 소유한 쌍검 홍련, 번개의 위서(검)의 전 사용자던 검사. 작중 시점에서는 은둔 고수인데, 합류했을 때의 레벨은 고작 15... 실제로는 100살도 넘었어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렇게 나이들지는 않았다. 어째서 그런건지는 결국 끝까지 불명.~~[[27개의 진정한 문장|혹시...]]~~ 설정상 크로데킬드와 쌍벽을 이루는 유라조차 그의 진짜 실력을 끌어낼 수 없다고 한다. 영입할 때 결투를 벌이는데... 이기든 지든 동료로 들어온다. 이기면 검성이 자신을 봐주고 있다면서 강하다고 하고 지면 과연 검성이라면서 자신보다 우위라고 인정하는 걸 볼 수 있다.[* 무르겐트가 봐준 이유는 유라도 진심이 아니었기 때문이다. 만약 서로 진심으로 싸웠다면 주인공이 말렸을 거라고 한다.] 공격력은 크로데킬드보다는 조금 낮지만 체력면에서는 조금 더 높다. 역시 검성답게 진정한 독수리, 심안이 있지만 마력이 시궁창이라 활용하기 힘들고, 마법방어가 낮아 마법공격을 한 번만 맞아도 반피가 되고, 운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다. 그래도 검성이란 이름답게 상당히 쓸만하다. 무르겐트 본인과 프레데군드, 크로데킬드를 제외한 나머지 아스트리아 왕국의 사람들은 거의 버려진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